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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인발효흑삼치험례
작성자 slpha
작성일자 2012-03-21
조회수 761
59세여자환자 경피증은 피부가 딱딱해지는 질환으로 그 원인및 치료법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병이다
특히 심해지는 경우는 손과 얼굴 또한 심장,폐,소화기관,신장,근육,관절등을 손상시킬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이 환자의 경우는 허벅지 부위가 딱딱해지면서 흔적을 남기는 경피증으로 D스타일 환자로 병원에서 경피증으로
진단이 나와 병원치료를 하였으나 점점 부위가 커지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약국에서 흑삼을 복용한 환자의
소개로 내국하여 발효흑삼을 1일 2회 30일간 투여한 결과 육안으로도 뚜렷하게 호전되어서 본인이 계속 투약하기를
권하였고 5개월째 복용중으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사진 참조 바랍니다
경피증은 대표적 자가면역질환 으로 교감신경 우위의 상태가 지속이 되면 정상적인 면역시스템(새로운 면역시스템)이
작동을 멈추고 비정상적인 면역시스템(낡은 면역시스템)이 작동하여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이 환자의 경우는
발효흑삼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주고 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을 작동하게 하여 비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의 필요성이
없어짐에 따라 경피증이 호전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위가 통풍이라며 발효흑삼 1달치를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발효흑삼 투여전 사진으로 가운데 흠집이 있고 주변으로 넓게 퍼지며 딱딱해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발효흑삼 5개월째 복용중 사진 투여전 보다 뚜렷하게 호전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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