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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발효흑삼 > 사포닌이야기

사포닌이야기

인삼에 존재하는 성분군들 중 가장 약리작용을 미치는 성분군은 잘 알려진대로 단연 사포닌 입니다.
사포닌은 희랍어로 거품을 나타내는 단어로 계면활성체의 한 종류 입니다.
우리 일상에 사용하는 비누가 대표적인 계면 활성체로 비누가 물과 기름을 모두 용해시키는 원리는 성분구조상 수용성부분과 지용성 부분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인삼을 달인 물이 거품이 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삼의 사포닌은 사포닌만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지류등의 고분자 화합물과 결합되어서 사이즈가 커진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인체의 장내에서 흡수가 용이치 않습니다.
그래서 장내 미생물이 만든 효소에 의해서 분해 되었을 때 사포닌만의 형태로 존재하여 장내흡수가 용이해 지기에 장내 미생물이 많은 사람들이 인삼의 효과를 더욱 더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삼제품(홍삼,흑삼 포함)을 발효시키거나 인위적인 효소처리 하면 장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장내에서 혈액으로 흡수된 사포닌은 특유의 약리작용을 발휘 하려면 세포 내로 유입되어야 하고 세포막을 투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세포막은 인지질로 구성되어 있기에 수용성 성분보다 지용성 성분이 훨씬 투과가 용이하며 수용성 성분은 투과가 힘들기에 투과시키기 위해서는 그만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능동수송)
반면 지용성 성분은 투과가 용이하여 에너지의 필요없이도 투과가 용이합니다. (수동수송)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삼의 사포닌은 지용성 부분과 수용성 부분이 공존하고 있고(ginsenosideRa,Rb,Rc군) 이것을 찌면 찔수록 수용성 성분이 떨어져 나갑니다.(ginsenosideRa,Rb,Rc군)
결국, 수삼에서 홍삼, 흑삼으로 갈수록 사포닌의 세포막 투과성이 높아지고 에너지도 그 만큼 생성되지 않기에…
추정컨데 복용할 때 수삼처럼 열이 난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면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싸이토카인 같은 또 다른 이유도 배제할 수 없겠지만)
하지만 증숙을 여러번 하는 과정에서 탄화가 일어나서 벤조파이렌 같은 1급 발암물질이 생기기 때문에 고도의 증숙기술을 요합니다.(진생바이팜 특허보유)
그리고 흑삼의 사포닌에서 더 수용성 성분을 떨어트리는 데는 발효공법이 필요합니다.((ginsenoside Rh계열, sapogenin)
특히나 인삼 자체가 항균력이 강하기에 발효공법은 매우 까다로워 이 또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진생바이팜 특허보유 및 출원)

저희 (주)진생바이팜에서는 여러약사들이 오랜기간 연구를 통하여 이 고도의 노하우를 축적하였으며 앞으로도 부설 연구소를 통하여 와인발효흑삼의 효능을 더욱 더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고 오로지 특수 교육을 받은 약사님들의 약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