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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품뇨(단백뇨)와 흑삼
작성자 bio111
작성일자 2012-08-30
조회수 756

당뇨를 20년 앓아온 60대 여성

최근 심근경색 수술 후 기운이 없고, 당뇨 조절이 안되고(인슐린을 맞아도 300)

                               특히 쥐가 심해 밤에 다리를 뻗고 잘 수가 없음

                               부종, 거품뇨(단백뇨) 심함

 

☞ 체력이 완전 고갈되고 심장,신장기능도 많이 망가진 상태로 볼 수 있음

    당뇨 조절이 안되니 먹어도 세포로 에너지 공급이 안 돼 쥐가 남

☞ 빠른 회복을 위해 (흑삼 1일 2회 + 옵티마 건식 당컨트롤 저녁 2알) 복용케 함

☞ 2달 복용

    기운이 나고 쥐가 덜나며 거품뇨가 많이 덜해짐

    (워낙 당이 심하고 오래 당뇨를 앓아 오셔서 좀 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듯)  


 ※ 당조절이 잘되면 각 세포로 에너지 공급이 원활해져 당연히 쥐가 덜하고 기운도 날것임.

   제가 특히 주목한 것은 거품뇨 개선 효과인데요

   한번 망가진 신장은 회복이 어려운데

   우리 흑삼이 신장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줌을 유추 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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