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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흑삼시대
작성자 ksmile68
작성일자 2013-11-19
조회수 264

한국의 인삼 산업 : 흑삼시대를 열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홍삼이 한번만 찌고 말린 것이라면 흑삼은 9번을 찌고 말린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한 제품군을 말하는데 한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법적인 인삼제품으로 분류 등재되었습니다.

 

 흑삼을 연구하는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흑삼은 성분조성이 단순히 변화되거나 증강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목표하는 질환이나 건강상태가 기존 홍삼이나 인삼이 없었던 영역으로 확대하여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만성질환들 , 당뇨와 혈압 등의 성인병, 알러지 , 스트레스나 정신질환에까지 적용할 있는 최첨단  인삼제품으로 그 가능성을  단계 끌어 올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삼이나 홍삼이 한국인이나 동양인에게만 맞는다는 체질적인 한계성도 극복할 있는 계기가 흑삼을 통해 가능해 졌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기능성 인삼제품인 흑삼은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을 확인 뒷받침하는 연구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인삼의 본체 saponin , PT, PD 무엇인가

 

 최근의 인삼 연구들을 통해 살펴보면  인삼 속에 들어있는 사포닌 계통을 크게 가지, PT(panaxatriol)계와  PD(panaxadiol)계로 나누어 비율에 따라 인삼의 특징과 약리학적 효능을 추적 분석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인삼을 흑삼화 했을 보통 인삼의 PD/PT 비율(1.5)보다 7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통인삼에서는 찾을 없고 홍삼이나 산삼에서 미량 존재하는 Rg3 Rh2 등의 희귀 ginsenosides 다량 검출된다는 점은 임상적으로 대단히 흥미있는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Rg3 항암제로 개발한 제품이 나오기도 했고 Rg3함량을 지표성분으로 고급화한 선삼제품도 고가의 제품으로 유통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듯 흑삼화된 인삼의 탁월한 성분조성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의 많은 기관이나 지자체 그리고 대학에서 흑삼에 대해 연구와 제품개발이 이루어졌고 몇 년 전부터 흑삼 제품이  일정 정도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PT =stimulant  , PD = suppressant

 

첫째 ,인삼이나 홍삼 그리고 흑삼에는 다양한 사포닌 성분들이 들어있지만 , 국내외 많은 연구에서 확인되듯이 PT계는 stimulant ,  PD계는 suppressant 일반화 시킬 있습니다. 대표적인 PD계인 Rg3 angiogenesis inhibitor로 항암제로 개발되었으며 캐나다 인삼 성분 중 대표성분인 Rb1또한 같은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고려인삼의 대표성분인 Rg1PT계로 그 작용기전이 glucocorticoid receptor에 작용하여 angiogenesis신생혈관생성 작용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분자구조상 상대적으로 PD계열의 aglycon saponin Protopanaxadiol(무배당체 사포닌)PT계 보다 지용성이 강하고 receptor 선택성이 우수하여 세포 내 이동이 용이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지 못한 PT 계열은 세포표면에서 작용하므로 그 효과가 빠르며 항진작용과 흥분작용 위주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품 중에서  수삼이나 백삼 홍삼 등은 PT 우세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polysaccharide같은 수용성 성분도 그 주된 효과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Cold Fx처럼 수용성 성분의 일부만을 사용하여 saponin estrogen 유사작용의 잠재적 부작용을 아예 배제한 실용적 관점도 있지만 이는 인삼의 참다운 본질과 그 가능성을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일 뿐입니다.  ) 

 

인삼이나 홍삼을 먹고 나타나는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이 열감이나  빈맥 불면증 등은  감염으로 인해서나 혹은 초기 면역반응이 촉진되었을 나타나는 cytokine 효과와 유사하다고 유추됩니다. 이는 PT계열의 대표적 흥분성 stimulant 작용으로 봅니다.

 

결국 인삼의 성분 중에 stimulantsuppressant 역할을 하는 성분이 공존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그 효과의 크기와 촉진과 억제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인삼과 같이 상호 상충되는 효과의 성분을 포함하는 생약에 대한 고려사항

 model dependent 체질의존적

 Mode dependent  복용시점의 신체리듬

 Material dependent 수삼 백삼 홍삼 흑삼

 Medium dependent 어떤 용매로 추출하는가

 Dose dependent  복용량에 따른 변화

등의 특징이 있으므로 구별해서 복용해야

 

흑삼화의 독창성

 

 하지만 흑삼으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많은 배당체들이 Pyloysis 통해 당이 탈락되어 PT PD 되고 , 더 강력한 생리활성물질인  PD 됩니다.  전체적인 양과 차원에서 인체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용성이 증가됩니다.PD ginsenosides가 압도하는 인삼제품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된   saponin 인체에 흡수된 안정적인 saponin(compound K) 무배당체인 sapogenin으로 존재하면서 steroids자체의 원형적 형태로 쉽게 인체 세포내로 용이하게 흡수되어 인체 부위의 세포들의 필요에 맞는 적절한 transcription 유도할 있는 강력한 힘을 갖게 되는 같습니다. 사포닌의 기본 steroid 모핵의 탄소 위치에 어떤 형태와 크기의 극성을 가진 당이 붙느냐에 따라  ginsenoside의 생리활성 방향과 potential이 달라집니다

 steroids 작용수준이 anabolic 측면이 있으므로 PD 위주인 흑삼의 작용은 전체적으로 중추는 안정시키고 부교감신경 우세 환경을 유도하여 우리가 예상하는 과잉면역 억제, 성호르몬 증진, 부교감신경 증강 ,중추흥분 억제 등의 효과를 가져 온다고 생각됩니다.

 

 음양론으로 흑삼

 

한방적 관점의 기미론을 통해서 보더라도 ,흑삼은  pyloysis라는 과정을 통해 열에 약한 성분(주로 PT계열 그리고 당과의 연결) 약화시키고 열에 강한 음적 성분(PD계열의 ginsenosides) 강화시켜 인삼 자체에 내재된 보음의 효과를 증강시켜 인체기관 가장 깊숙한 장부들을 target organ 하는 커다란 장점을 갖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는 수용성 작용기를 분리하고 지용성을 증대하는 증숙과정과 건조과정이 가능케 했다고 봅니다.

 

또한 한방에서 백색이나 황색 혹은 붉은 색의 홍삼이 보기보양의 효과를 위주로 해석되어짐에 반해 흑색은 보음 보혈 등의 음적인 기능을 발휘한다는  기미론적 관점과 정확히 일치한다 있습니다. 

본초학에서 식물의 지상부는 음적 성질을, 지하부인 뿌리는 양적 성질을 가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양적인 인삼뿌리를  취하여 약용화 했을 processing 과정에 따라 다시 음과 양으로 분리되어질 있는 안되는 생약이 바로 인삼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대표적인 보음제로서의 숙지황이나 당귀등과 다른 점은 물질적 조건만 만들어 주지 않고 인삼 고유의 사포닌이 체내에서 세포 깊숙이 들어가 물질대사에 직접 관여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고려인삼이 panax(cure all) ginseng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문헌상 인삼의 효과에 대한  부분에서 보양보기 기능은 이해하기 쉬웠는데 生津止渴( 진액을 만들고 갈증을 멈추는 효과)이란 말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흑삼으로 되었을 나타나는 효과가 바로 生津止渴 의미함을 깨닫게 됩니다. 선인들은 오랜 경험을 통해 인삼의 보음효과를 체득하고 있었던 것이죠.

 

천연호르몬으로서의 흑삼

 

분자구조상 steroid 모핵을 가지고 있는 인삼 saponin은 흑삼으로 되면서 무배당체인 sapogenin으로 체내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인체에 다량의 천연 성호르몬 원형물질을  공급해 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직 특정기가 붙어 있지 않은 상태라 특히 심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일이 없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형태의 성호르몬 buffer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장점도 있구요.  남성호르몬 부족증을 치료하는 의사들의 testosterone 효과에 대한 설명은 인삼이나 홍삼을 복용한 중년 이상의 남성들의 반응과 너무나 상당히 일치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남성 뿐만 아니라 갱년기 여성이나 평소 호르몬 부족유사증을 겪는 젊은 여성에게도 커다란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종종 인삼제품의 estrogen 유사 작용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있다는 우려도 일정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되고  개개인의 현재 면역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만병통치약으로 남용하는 또한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허증이나 노화로 인한 여러 증상에 단일생약만으로도 이렇게 가장 이상적으로 인체의 음양 balance를 맞출 수 있는  보기,보양,보음 효과를 골고루 갖춘 것은 인삼 및 그 가공품 말고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외의 가능성

 

항암효과 : 흑삼의 가장 잠재성이 높은 효과로 흑삼의 Rg3,Rg5,Rh2등의 PD가 폐암을 억제하는 분자구조 수준의 작용기전까지 밝혀지고 있으며 더 개량해 갈 방향과 목표를 던져 주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다수를 대상으로 과학적인 임상실험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흑삼을 이용한 항암효과 면역증진 효과 홍삼을 이용한 실험과 비교한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별적인 연구단체와  흑삼애호가들을 통해 드라마틱한 치험례 등은 무수히 많음을 상세히 여기서 밝힐 수는 없음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실제 치험례 추가)

 

정리하자면 인삼이나 홍삼의 작용이 주로 stimulant 나타나는데 비해  ( 개인적인 체질에 따라 PT ginsenosides 흡수과정에서 PD계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있는 경우 suppressant 작용도 나타날 수도 있지만) 흑삼은 PD계의 사포닌이 다량 많아지고  sapogenin(aglycon saponin) 형태로 변형되어  suppressant 작용을 가진다고 봅니다.

인삼의 각종 가공제품인 홍삼이나 흑삼에서 생리활성물질은 여전히 ginsenosides이며중에서 PT계는 인체내에서 stimulant, 한방적 개념의 보양보기작용을 주도하고 약리학적으로 초기면역반응을 upregulating하며 교감신경을 자극하며 중추흥분작용,기초신진대사를 항진시킨다 생각됩니다.  PD계는 suppressant 한방적 개념의 보음보혈작용을 위주로 작용하며 약리학적 작용이 PT계와 대체적으로 반대작용을 한다고   있습니다,.

 



인삼은 가지 계열의 ginsenoside  함께 만들어 낼까요 ?


 

여러 악조건을 견뎌야 하는 여러해살이로서의 식물인 인삼의 식물생리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두 가지 상반된 기능의 물질을 기반으로 때로는 자신의 생리활성을 활발히 하고 공생하는 균류를 촉진,병원성  세균이나 곰팡이는 억제 ,유리한 온도를 조성하고자  stimulant suppressant 기능의 saponin 구조를 탄생시켜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려는 유전적적 노력이 인삼과 같은 훌륭한 약제로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고려한다면 인삼을 발효하는 균주를 선택할 때 뿌리썩음증을 유발하는 균(선택적으로 PD계를 분해하여 영양하는 균)의 활용에 대해서도  연구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PD의 당을 분해 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인삼재배 토양에서 ginsenosides를 분해하는 균들의 특징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도 현대인들의 피로와 스트레스, 정신적 박약이나 중독, 만성적인 면역 저하 ( innate immunity or adaptive immunity 둘다) 일반적인 비타민 요법 이외에 권장될 만한 제품이 없는 실정에서 흑삼의 개발은 임상을 하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 흑삼을 권장할 있는 경우는 일과성인 피로와 음주후 숙취,다양한 불면증 ,중년기 이후의 남녀 호르몬 제반 호르몬 저하증 ,노년기의 무력증, 소모성 질환 전체적인 면역기능 저하로 인정되는 백혈구 감소상태, 면역 불균형 혹은  면역 예민증, 일부 만성 알러지 ,  일반적 허혈성 빈혈 ,생리불순,  모든 단계의 고혈압 , 당뇨 , 외상이 아닌 stroke heart  attack, 커피나 혹은 약물 중독증의 금단현상 , 항암 치료후의 부작용 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실제 개별 case 치험례에 따라 대단히 드라마틱한 경우들이 많다는 것도 빼놓을 없지만 질병으로 분류할 없는 수많은 증상 개선도 모두 흑삼의 보음 효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점들이 인삼의 치료 영역이 흑삼에 비해 대폭 확대되었고 체질과 인종의 한계를 상당히 극복하였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연적인 획복이 가능한 건강한 젊은 남녀나 어린이 등은 일회적인 복용에 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른 면역 불균형이나 몸이 냉해지는 부작용을 초래할 있다는 보음제의 일반적인 단점입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암을 일시적으로 악화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있습니다.

 

보편성의 획득, 세계화의 가능성

 

이렇듯 무수히 많은 적응증과 장점은 인삼이나 홍삼이 갖는  적용대상(건강상태의 정도) 한계나 체질적인 한계(소양인이나 태음열증이 많은 서양인에게 맞지 않는다는 한계) 등을 극복할 있는 보편성을 획득하게 되었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이는 마치 커피가 터키를 거치면서 roasting 과정을 겪고 비로소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게 되어 오늘날 최고의 기호식품이 되었듯이 ,포도과실이 효모와 그의 부산물인 알콜에 의해 목과 화의 기운을 받아 그들의 체질에 부합하여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듯  인삼이 홍삼을 거쳐 흑삼이 되었을 열이 많은  대부분의 서양인들의 체질과 부합하여 많은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당이 분리되면서 흑삼자체의 맛이 상대적으로 달아지는 것도 인삼 특유의 쓴맛을 싫어하는 서양인들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여전히 쓴 것은 사실)

흑삼의 작용이 현대인들의 흥분성 기호식품인 커피와 와인 등의 작용을 보완하고 때로는 중독증을 개선할 있다는 사실은 서양인들에게 논리적인 설득력을 얻는데도 도움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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